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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운용, 전기차 장기렌트가 유리한 5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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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택스앤카 입니다.


이 글은 자동차 운용 방법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을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자동차 운용 측면에서 

전기차 장기렌트가 유리한 이유

5가지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1. 중고차 시세

전기차는 중고차 시세가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렇게 될 예정입니다.


현재는 성능 하락 문제가 큰 요인이고,

개선된 전기차가 출시 될 수록 

자동차 시장에서 외면받기 때문입니다.


지금 중고차 매매 관련 플랫폼을 살펴보셔도

3년 5만km 정도 운용한 6천만 원 대 전기차가

현재 시세가 3천만 원 정도로 반토막 났죠.


보조금을 아주 많이 지원 받은 지역이 아니면

보통 중고차로 처분 시 큰 손해를 보게 됩니다.


특히, 사고 이력이 없는 차량조차 이 정도 시세인데,

사고 이력이 생긴다면 시세는 더 크게 하락합니다.


폐차할 때 까지 운용한다면 상관없겠지만, 

우리나라 대부분의 운전자가 한 차량을 1년만 타도

다른 차량으로 바꾸고 싶어하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자동차를 운용하게 되면 중고차 시세에

예민할 수 밖에 없죠.


그런데, 전기차 장기렌트는 이런 부분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계약 만료 시 반납하는 것으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2. 자동차 보험료


전기차 장기렌트가 자동차 보험료에서 유리한 점은


1. 단체 보험으로 저렴해진 보험료가 렌탈료에 포함되고

2. 사고 시 보험료 할증 없다는 것입니다.


전기차 처럼 차량 가격이 높으면

자동차 보험료도 대체로 높아집니다.


하지만, 장기렌트 상품은 렌트 회사에서 단체 보험으로

가입하게 되어 저렴하고, 월 렌탈료에는

이 보험료가 포함됩니다. 


자동차에 들어가는 연간 보험료가 적지 않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도 절약하는 비용이 큰 편입니다.


차량을 구입하시는 경우에 들어가는 보험료는

무사고 운전 경력이 어느 정도 있다면 연 80 만 원 대

경력이 적거나 사고 이력이 있다면 연 120 만 원 대가

보험료로 나가는데 5년동안 내면 수백만 원 입니다.


또한, 사고 시 보험료 할증이 없다는 것인데

본인 명의로 보험에 가입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본인 과실로 인한 사고여도 보험료가 오르지 않습니다.


3. 낮은 세금


자동차세는 배기량을 특정 구간별로 나누고

세액을 배기량에 비례하여 부과합니다.


때문에, 배기량이 큰 차량들은 이 또한 부담이 됩니다.


전기차는 연간 13만 원으로 통일되어있습니다. 

크기와는 상관없고, 오로지 배기량에 의해

결정되는데 배기량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금이 낮습니다.


장기렌트는 자동차세 역시 월 납입금에 합산됩니다.


4. 유지비


전기차 구조 상 유지비가 내연 기관 자동차 보다

적게 들어가서 저렴하고 관리할 부분이 적습니다.


특히, 가장 자주 교환 해야 하는 엔진 오일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엔진 대신 모터가 쓰이니까요.


게다가 연료비 역시 저렴합니다.


코나 가솔린 2.0, 하이브리드, 전기차를 

17인치 휠 기준, 5년간 10만 km 주행으로 비교해보면

코나 17인치 기준 · 5년간 10만 km 연료비 비교
가솔린 하이브리드 전기차
완속 충전
(30kW 미만)
전기차
급속 충전
(50~99kW)
13.6km/L 19.8km/L 5.5km/kWh
휘발유 1L당 1,700원 1kWh당
295원
1kWh당
325.6원
10만 km 주행 시 연료비
약 1,250만 원 약 859만 원 약 536만 원 약 592만 원

충전 요금 출처: 기후에너지환경부 공공충전요금 체계 개편 안내(2026년 8월 1일 시행). 완속 30kW 미만 295원/kWh, 급속 50kW 이상~100kW 미만 325.6원/kWh를 적용했습니다.

계산: 100,000km ÷ 연비·전비 × 단가. 기존 연비·전비를 유지했으며, 결과는 만 원 단위로 반올림했습니다. 충전 손실과 실제 운행 환경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코나 일렉트릭 2세대, 초급속 충전기가 꼭 유리할까요?

코나 일렉트릭 2세대는 400V 시스템 기반입니다. 초급속 충전기에 연결해도 충전기의 표시 출력만큼 충전되는 것은 아니며, 차량의 충전 수용 능력과 배터리 온도·잔량에 따라 실제 속도가 제한됩니다.

공공 요금 기준 200kW 이상 충전기는 1kWh당 393.1원입니다. 충전 시간 단축 효과가 작다면, 더 높은 충전 요금만 부담할 수 있습니다. 이용할 충전기의 출력과 요금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 정보 출처: 현대자동차 코나 일렉트릭 2세대 공식 기술자료. 충전기 요금에 따른 비용 판단은 해당 사양과 공공 요금표를 바탕으로 한 설명입니다.


환경부 기준 요금으로 계산해도 비용을 절감하지만,

별도의 충전 사업자 멤버십, 제휴 카드를 사용하면

이보다 비용을 더 줄일 수 있습니다.


5. 보조금 구매 대수 제한 없음

여러 대를 운용하시려는 분에게 불리한 것이

차종별 1대로 구매 제한이 걸려 있는 경우입니다.


지자체에 따라 어떤 차종은 제한이 없는 경우도 있으나

그렇지 않다면 2년 동안 1대로 제한 되어 있죠.


하지만 전기차 장기렌트는 이부분에서 굉장히 유리합니다.


여러 대를 운용하는 법인에서 

전기차를 장기렌트로 운용 가능한 이유가

내 명의가 아니니 구매 대수 제한과 관련 없다는 것이죠.


따라서 지금은 전기차를 장기렌트로 이용하는 것이

자동차 운용에 있어 가장 유리합니다.